오늘 빼빼로데이의 압빡을 못이기고
결국 빼빼로 열개 사다가 일일히 포장하고 리본묶고해서 갖다받쳤드랬죠.
여친님 왈. 이런거 안사와도 되는데~~ 하면서 표정은 이정도는 해야지 표정.
다행히 오늘은 잘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정신차려보니 클스마스가 코앞이네요 ㅠ
에휴..
통장의 돈도 점점 바닥을 향해가는데..클스마스의 압박은 또 어찌 헤쳐나가야하는지..
콘써트 한번 가려해도 최소 10만원돈은 있어야하고..콘서트만 봅니까.. 밥도 먹어야지..
선물도 앵겨줘야지..이건 뭐...
차라리 적금이나 펀드나 주식에 투자라도 하면 좋겠네요 ㅠ
뭔넘의 기념일이 이리 자주 오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