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지원이 조금이나마 원활하도록 수정된 버전을 다운로드 페이지에 올려 놓았습니다.
사실 XBMC.org에서 한글 폰트가 포함되지 않은 버전을 다운받아 설치하더라도 한글을 표시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XBMC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설치 후 영어로 표시되는 화면이 다소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글꼴보다 국가별 설정을 먼저 바꿨을 때 한글이 표시되지 않고 네모(□□)로 깨져버린 화면을 대하게 되면 당황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윈도우 버전
스킨은 기본 스킨인 Confluence와 PM3.HD만 포함시켰고, 스킨의 기본 폰트셋(Default)에 사용되는 글꼴을 나눔고딕볼드로 바꿨습니다.
보통 한글 글꼴을 arial.ttf 로 이름만 바꿔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arial.ttf 는 원래 버전 그대로 영문 폰트로 두었습니다. 나눔고딕처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한글 공개 글꼴을 arial.ttf 로 이름을 바꿔 포함시키는게 사실 스킨별로 글꼴을 적용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배포와 사용이 자유로운 공개 글꼴이라 하더라도 글꼴파일의 이름을 바꿔 배포하는건 아무래도 라이센스를 위반하는 일이고, 예의도 아닌 것 같아 다소 귀찮지만 스킨별로 Font.xml 파일을 수정했습니다. 나눔고딕볼드 글꼴 파일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arial.ttf 파일을 대치해 사용하던 분들은 새 버전 설치 후 수고스럽지만 글꼴 대치 작업을 다시 하셔야겠네요.
자막용 글꼴은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자막용 글꼴을 Program Files\XBMC\media\Fonts\ 폴더로 복사한 후 설정 > 비디오 > 자막 에서 지정해서 사용하세요.
플러그인과 스크립트는 하나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스크래퍼는 이곳 자료실에 올라와 있는 edge님의 다음 스크래퍼 최신 버전들(12월 28일자, daum, daum+tv)을 포함시켰습니다.
기존에 arial.ttf 파일을 대치해 사용하던 분들은 새 버전 설치 후 수고스럽지만 글꼴 대치 작업을 다시 하셔야겠네요.
자막용 글꼴은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자막용 글꼴을 Program Files\XBMC\media\Fonts\ 폴더로 복사한 후 설정 > 비디오 > 자막 에서 지정해서 사용하세요.
플러그인과 스크립트는 하나도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스크래퍼는 이곳 자료실에 올라와 있는 edge님의 다음 스크래퍼 최신 버전들(12월 28일자, daum, daum+tv)을 포함시켰습니다.
OSX용 버전
OSX 용 버전은 최초 실행시 영어로 실행됩니다만 설정에서 국가만 Korea로 바꿔주면 한글이 적용됩니다. 윈도우 버전과 마찬가지로 Confluence와 PM3.HD의 기본 폰트셋(Default)이 사용하는 글꼴을 나눔고딕볼드로 수정했습니다. 나눔고딕볼드 글꼴 파일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버전과 마찬가지로 자막용 글꼴은 포함시키지 않았고,
스크래퍼는 edge님의 최신 버전으로 교체했습니다.
기본적인 플러그인 몇 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iPhoto, iTunes, SVN Repo Installer, Apple Movie Trailor Lite)
한글화된 버전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내용을 게시판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no1linuxer
- 2010.01.01
- 15:43:54
수고하셨습니다.
참고로 나눔고딕 글꼴은 배포에 제한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No1.Linux에 이 글꼴을 포함시키지 않는 이유는 배포 라이선스 위배의 논란에 있어서 포함시키고 있지 않는 건데, zip 파일 자체를 풀어 운영체제나 xbmc와 같은 것에 넣어 배포하는 건 라이선스에 저촉될 수 있음으로 신중하게 생각해 보셔야 것 같습니다. NHN측에선 공개 배포용으로 제작자용 나눔코딩 글꼴을 권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나눔고딕 글꼴은 배포에 제한이 있는 걸로 압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No1.Linux에 이 글꼴을 포함시키지 않는 이유는 배포 라이선스 위배의 논란에 있어서 포함시키고 있지 않는 건데, zip 파일 자체를 풀어 운영체제나 xbmc와 같은 것에 넣어 배포하는 건 라이선스에 저촉될 수 있음으로 신중하게 생각해 보셔야 것 같습니다. NHN측에선 공개 배포용으로 제작자용 나눔코딩 글꼴을 권하고 있습니다.
시간도둑
- 2010.01.02
- 00:00:34
예전에 no1linuxer님과 뉴로스타님이 관련 내용을 토의한 글을 본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나눔글꼴 배포사이트 http://hangeul.naver.com/share.nhn 에 명시된 라이센스에는 여전히 자유로운 배포가 허락되어 있습니다. 다만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제한이 있을 뿐이지요.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의 사용이란 글꼴의 이름을 바꾸거나 자형을 수정/삭제/추가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zip, exe 파일을 풀어 ttf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과 같이 배포하는 건 배포 형태를 바꾸는 것이고, 이는 자유로운 배포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순전히 제 자의적인 해석이기는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네이버에 직접 문의해 봐야겠네요.
나눔코딩글꼴은 OFL 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고정폭 글꼴이고 또 영문자의 모양 때문에 XBMC의 GUI용 글꼴로는 도저히 사용할 수 없겠더라구요.
XBMC에 어울리면서도 라이센스 문제에서 자유로운 한글 글꼴을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 괜찮은 글꼴 알고 계시면 소개해 주세요.
하지만 나눔글꼴 배포사이트 http://hangeul.naver.com/share.nhn 에 명시된 라이센스에는 여전히 자유로운 배포가 허락되어 있습니다. 다만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제한이 있을 뿐이지요.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의 사용이란 글꼴의 이름을 바꾸거나 자형을 수정/삭제/추가하는 행위를 하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zip, exe 파일을 풀어 ttf 파일을 다른 프로그램과 같이 배포하는 건 배포 형태를 바꾸는 것이고, 이는 자유로운 배포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순전히 제 자의적인 해석이기는 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네이버에 직접 문의해 봐야겠네요.
나눔코딩글꼴은 OFL 이라는 장점은 있지만 고정폭 글꼴이고 또 영문자의 모양 때문에 XBMC의 GUI용 글꼴로는 도저히 사용할 수 없겠더라구요.
XBMC에 어울리면서도 라이센스 문제에서 자유로운 한글 글꼴을 찾기가 정말 어렵네요. 괜찮은 글꼴 알고 계시면 소개해 주세요.
no1linuxer
- 2010.01.02
- 03:08:41
지금은 정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NHN쪽에 계시는 KLDP.org 운영자이신 권순선님으로부터 전해 받은 NHN입장이었기 때문에 라이선스 제약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 왔습니다. 리눅스를 배포하는 입장에서 이러한 것이 상당히 신경쓰이고, 향후에 발생될 문제점으로 골머리 썩히지 싫어서 나눔고딕이 좋더라도 대신에 렉시굴림 글꼴을 리눅스용 XBMC로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렉시굴림 글꼴도 제약없이 배포가 가능하고, xbmc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이것으로 고려해 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구 나눔고딕의 배포에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겠지만, 만일 제약이 있다면 나눔고딕 사용은 사용자에게 맡겨두시고 대신에 xbmc 글꼴 파일에 나눔고딕 글꼴 정의를 넣어서 사용자가 글꼴만 복사해 두면 사용할 수 있게 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있으니깐요.
윈도우 환경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은글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중앙 중고딕체를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지만, 얘도 공개용이지만 배포에 제한이 있어서 아쉬운 감이 많습니다.
렉시굴림 글꼴도 제약없이 배포가 가능하고, xbmc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이것으로 고려해 보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글구 나눔고딕의 배포에 문제가 없다면 다행이겠지만, 만일 제약이 있다면 나눔고딕 사용은 사용자에게 맡겨두시고 대신에 xbmc 글꼴 파일에 나눔고딕 글꼴 정의를 넣어서 사용자가 글꼴만 복사해 두면 사용할 수 있게 끔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있으니깐요.
윈도우 환경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은글꼴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중앙 중고딕체를 개인적으로 많이 사용하지만, 얘도 공개용이지만 배포에 제한이 있어서 아쉬운 감이 많습니다.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